리뷰 한개도 아깝습니다. 구글 리뷰 처음 써봐요.. 마지막 날 공항가기 전에 받았는데 마닐라의 모든 좋은 기억을 악몽으로 만들었습니다. 마사지사들끼리 엄청 떠들어서 잠도 잘 수 없고 팔꿈치로 눌러서 아프고 머리는 왜 다 당기는 줄 모르겠습니다. 오죽하면 제가 그만하라고 했어요. 더 황당한건 저희는 입장하기 전 팁을 달라했습니다. 1인당 적어도 200페소라고.. 너무 황당했어요. 팁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들처럼.. 그리고 한국말 안통합니다. 할 줄 아는 직원이 없어요. 게다가 지져분합니다. 제발 부탁인데 한국인 팔아 장사하지마세요. 나라망신입니다. 로컬 체인점이 훨씬 싸고 잘하고 위생적입니다.

여기 밤에 절대 가시면 안됩니다 직원들 너무 불친절하고 90분이상 마사지팁은 200peso 적혀 있는데도 무조건 300페소 의무로 내야한다고 하고 안내하는 직원 팔짱꼬고 인상쓰면서 안내하고 마사지 다 받고 돈내려고 하는데 직원없는줄 알고 불렀는데도 대답도 안하고 보니까 인폼에 앉아서 팔장꼬고 핸드폰하고 있고 ..오랜만에 불친절한 기분나쁘게 마사지받았네요 .비싸도 친절하면 모든게 용서가 되는데 이건 머 ..아무튼 절대 가지마세요

Not worth it—never again! I had a massage with a therapist who seemed to lack energy. After the back massage, I requested a head massage, which was also poorly executed. Additionally, the co-ed sauna was uncomfortable. Moreover, they impose a mandatory tip of PHP 300-1000, which is unreasonable. Most other spas appreciate a tip of PHP 100 and provide a more satisfactory experience.

맛사지 기술은 전부비슷비슷하고 맛사지 끝나고 팁이 200페소이상이라는 용지를 주네요;; 200페소 적어서 주니까 표정들도 다 좋지않고..참고하세요 근처 다른곳은 100페소 줘도 고맙다고 하던데..

일단 전세계 사람들이 번역으로 볼 수 있도록 자세히 리뷰 쓸 계획입니다. 살면서 한번도 불만을 리뷰에 써 본 적이 없어요. 여기는 인생 처음으로 꼭 써야겠다고 다짐해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차분히 쓰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남자친구랑 둘이 마닐라 여행 마무리 후 비행기 타기 전 네이버와 구글 리뷰 모두 자세히 알아보고 예약했습니다. 네이버와 구글 모두 대부분 평이 좋고 간혹 팁이 정해져있다는 글이 있어요. 하지만 마사지만 좋다면 팁은 다른 곳에서도 최소 100페소 이상은 내고 다녔기 때문에 515로 결정했습니다. 결론은 마지막에 경찰 부른다까지 말 나오며 싸우고 왔네요 ㅋㅋ 마사지는 그냥 더듬는 수준이었고 자꾸 한 손은 뭘 하는지 한 손으로만 마사지하구요. 더 세게 해달라했더니 이건 마사지도 모르는 애가 어디... More

일단 전세계 사람들이 번역으로 볼 수 있도록 자세히 리뷰 쓸 계획입니다. 살면서 한번도 불만을 리뷰에 써 본 적이 없어요. 여기는 인생 처음으로 꼭 써야겠다고 다짐해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차분히 쓰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남자친구랑 둘이 마닐라 여행 마무리 후 비행기 타기 전 네이버와 구글 리뷰 모두 자세히 알아보고 예약했습니다. 네이버와 구글 모두 대부분 평이 좋고 간혹 팁이 정해져있다는 글이 있어요. 하지만 마사지만 좋다면 팁은 다른 곳에서도 최소 100페소 이상은 내고 다녔기 때문에 515로 결정했습니다. 결론은 마지막에 경찰 부른다까지 말 나오며 싸우고 왔네요 ㅋㅋ 마사지는 그냥 더듬는 수준이었고 자꾸 한 손은 뭘 하는지 한 손으로만 마사지하구요. 더 세게 해달라했더니 이건 마사지도 모르는 애가 어디 그냥 아파봐라라는 식으로 팔로 누릅니다. 짜증나게 아프기만 해서 살짝 살살해달라했더니 다시 더듬기 시작함. 추가로 전신 마사지하는데 목 마사지 해주지 않는 곳 가보신 적 있나요? 어깨 , 목, 두피 쪽은 머리카락만 잡아당기다가 끝났네요 ;;; 세게 해달라고 하면 5분 하는 척하다가 눈 감고 있으면 다시 더듬고 있고 개빡쳐서(화가 났다. - 번역용^^) 90분 마사지를 눈 뜨고 받았네요? 귀에 에어팟 꽂은 건 열심히만 하면 뭐라하지도 않아요. 내가 너 들어와서 대충 더듬고 자면서 돈 벌라고 간 줄 알아? 그리고 ㅋㅋㅋㅋ 끝났다면서 팁 체크하는 종이 주는데 저는 팁을 주지않겠다고 했고 남자친구는 200페소에 체크했어요. (남자친구는 마사지 만족했다고 해요. 모든 마사지사가 나쁜게 아니라 저을 담당한 마사지사가 그런거에요) 그랬더니 그 때부터 저한테 와서 징징대기 시작했어요. 일단 샤워실로 안내하는데 일단 시설은 사진이랑 엄청나게 다름 (샤워실 줄눈에 검정 곰팡이 껴있음 + 바디워시 통에서 비누 안 나오길래 뚜껑 열고 뒤집었더니 안 쪽에서 녹물 나옴. 바디워시는 보라색, 녹물은 철이 썩은 색^^ 사진 찍었어야했는데 놀라서 경황이 없었음) 그리고 묻지도 않고 샤워실에 나랑 남자친구를 같이 넣음. 사우나가 있는 샤워실이었는데 사우나는 남자 전용이라고 했어요. 그럼 이건 남자 샤워실에 나를 넣은건지, 아니면 샤워실이 남녀 공용인건지? 2시간동안 다른 손님은 없었는데 그럼 다른 손님 있었으면 남녀공용 샤워실이었던 것인지? 이제 마지막 카운터 앞에서 있었던 일임. 계산하고 짜증나서 빨리 나가려는데 우리가 카운터 앞으로 가자마자 매니저 같은 여자애가 우리가 준 팁이랑 계산기에 2800이라고 써놓고 그거 손으로 가리키면서 이게 돈이냐?라는 식으로 어이 없다는 듯이 2800페소 달라고 함. ㅋ 다른 사람이었으면 그냥 재수 없다고 생각하고 주고 떠났겠지만 나는 필리핀 여행이 여러번이고 내가 온 이후에 다른 사람이 피해 받는 걸 원치 않아서 이런 식으로 나오면 싸울 마음이었음. 나 ”내가 잠든 것 같으면 내 몸을 더듬기만 했다. 여러번 세게 해달라고 했고 그러면 일부러 아프게 했다. 그러다 대충 내가 가만히 있으면 다시 더듬었다. 전신마사지인데 목도 마사지 안하면 이게 전신이냐? ” 매니저같은 여자 “담당 마사지사를 부를테니 기다려라. (여기서도 짜증났음. 왜 내가 기다리고 걔를 마주쳐야해? 내 시간 아깝게) 담당 마사지사 ”(따갈로그어로 뭐라는 지도 모르겠고 영어도 제대로 못함, 매니저한테 하소연하고 징징징징 대기만 함) 아니 내가 해줬는데 쟤가 살살 해달라했어요. 어쩌고 저쩌고~“ 매니저같은 여자 ”(나를 쳐다보면서) 그냥 팁 줘“ 나 ”너랑 이야기하기 싫어, 계속 팁 달라고 강요하는 거지? 경찰 부를게^^“ 매니저같은 여자 ”아니야 경찰 부르지 마~~ 아 그냥 2800페소만 줘 (웃으면서)“ 결국 남자친구가 2500페소 주고 끝냈고 얘네 사과 한번도 하지 않았음. 내가 나가면서 그 마사지사가 툴툴거리면서 인사도 없이 들어가길래 ”야 너는 나한테 사과해야돼. 앞으로 다른 손님한테 그렇게 하지마“ 하고 나왔음. 정리하면 1. 돌아오는 택시에서 다시 꼼꼼히 네이버, 구글 리뷰 찾아보니 10개 중 8개는 직접 받은 사진 없고 업체에서 제공받은 것 같은 잘 정리된 시설 사진만 있음 (한국인 사장님 답게 리뷰 조작한 것 같음) 2. 공용 화장실, 샤워실인데 화장실 냄새나고 샤워실은 곰팡이 넘쳐남. 그리고 왜 남, 여 샤워실이 아님? 3. 혹시나 이걸 보고도 가는 사람이 있으면 꼭 바디워시 통 거꾸로 들어보세요. 살다살다 비누통 안에 녹물은 처음보네 ㅋㅋㅋㅋ (어딜 봐서 올해 오픈한거야) 4. 여행사 협력 업체가 리뷰 쓴 게 많아서 좋아보이는데 낚이지 말아요. 5. 팁은 고객이 서비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거임. 지들이 뭔데 팁을 1000페소까지 종이로 만들어서 주라마라야? 참고로 처음에 300페소가 최소라고 해놓고 마사지 받기도 전에 줘야된다고 하는데 왜 그렇게하냐고 물어보면 200페소 줘도 된다고 하고 200페소 주면 거지 취급해요 ^^ 6. 모든 마사지사가 그런 건 아니에요. 남자친구는 이정도까지는 아니고 그냥 마사지 할 줄 모르는 애인 것 같다고 했고 나는 매니저같은 여자랑 내 담당 마사지사가 예의도 없고 한국인을 호구 취급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당연히 팁을 가격이라 생각하고 총 3000페소를 달라고 하냐고 물어보니까 it is house rule이라고 반복합니다) 7. 아 그리고 얘네 한국어 못해요. 기대하지마세요. 복도로 들어가는 여자 2명 중에서 왼쪽 여자애가 내 담당 징징거리는 마사지사였어요 사진 계속 내려가는데 일부러 내리는건지 그냥 내려가는 건지 ㅋㅋㅋㅋ Less

Didn’t know where to spend my time with all my luggage during my flight back. Luckily the rooms here are big. I had the 90 min swedish followed with a 30 minute guasha. I felt rejuvenated. Another plus is that the beds have heating pads so this means more blood circulation. Ivy, the masseuse, is experienced and has good pressure. Highly recommended

마지막날 공항가기전 받았는데 발마사지 진짜 시원해요 팁필수로 200 300 500씩 마사지 끝나고 체크하게 되어있어요

Indeed their massage and sauna experience is cheaper than hotel price.

マッサージ終了後にサウナに入れるのは良いが、サウナは余り暑くない。クレジットカード使用不可、マッサージ終了後に最低200ペソのチップを支払う必要がある。足裏マッサージを受けたが、余りつぼを押さえていなかった。

I ended up taking a short stroll from my hotel to this spa due to how much more expensive the in-house masseuse was and I'm glad I did! The interior decor of the massage rooms definitely look like they could use more TLC but the masseuse was fantastic in alleviating much of the soreness from several days of traveling. The total for a 90 minute massage including a P1000 tip still ended up cheaper ... More

I ended up taking a short stroll from my hotel to this spa due to how much more expensive the in-house masseuse was and I'm glad I did! The interior decor of the massage rooms definitely look like they could use more TLC but the masseuse was fantastic in alleviating much of the soreness from several days of traveling. The total for a 90 minute massage including a P1000 tip still ended up cheaper than the hotel spa! Less

마사지도 대충하고 등판은 좀 하더만 담부터는 비비기 시전 싸지도 않은 가격에 팀도 적어서 지불하게 하는 신개념 앞으로 손절일뜻 샤워장 있는건 좋음

The Sauna is for men only, but massage is both for men and women. They offer various therapeutic massage treatments. My therapist told me that she was trained by a chinese practitioner. That's why their massage service is really good! 👌

좋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관리도 잘 되어있고 친절하셔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24시간이라서 밤늦게 방문해서 여독 풀었는데 넘 좋았습니다~ 공항하고도 가까워서 바로 공항 가기에 편했어요

공항가기전 마사지받고 사우나 했는데 개운하니 좋네요

새벽1시 갔는데 마사지사 대충 마사지 해줌!! 비매너 트름하고 정말이지 그냥 나가고 싶었습니다. 가지마세요. 한국어 불가능 시설 사진과 틀림

Really have a good massage. Very relaxing massage. They deserve the tip. I gave 1000 tip just for an hour massage because the massage is really good. Will visit again there next time.

All therapist are well trained! very worth it for the price even if it has mandatory tip..also has free sauna .. the facilities also nice

90분에 미니멈 팁 300페소 입니다

massage is good just that the price for an hour is at 900 and 1 and a half hour is 1200. after massage it's mandatory to tip the massueer from minimum 300 to 1000 pesos. so in the end the total for 1 hour is 1200 and one an a half hour 1500 minimum. be prepare for the expensive tips!